트롯황제의 신비주의? 임영웅-나훈아 행보 비교해봤더니
일요신문의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의 ‘주간트롯’ 52번째 에피소드에서는 TV조선 ‘뽕숭아학당’ 하차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임영웅의 근황과 행보를 점쳐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신민섭 기자는 “임영웅은 왜 제2의 나훈아가 되려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활발히 활동 중인 다른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달리 숨고르기 중인 임영웅과 트롯황제 나훈아와의 공통점을 짚어봤다.
임영웅의 근황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