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재하의 팬카페 ‘감성천재하랑’이 고양시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전했다. 11월 30일 ‘감성천재하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한부모 저소득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300만 원을 기부했다. 재하는 고양시 문화예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재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보이스로 주목받는 신인 가수로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사진=재하 인스타그램재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 보이스로 주목받는 신인 가수로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재하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을 부른 가수 임주리의 아들로 홀어머니 밑에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런 까닭에 팬카페 ‘감성천재하랑’은 재하에 대한 사랑을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재하 팬카페 ‘감성천재하랑’ 측은 “이 작은 손길이 추운 겨울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녹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 받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한부모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