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의사를 찾아간 지수원은 그로부터 "4년 전에 스트레스로 유산하고 그 후로 불임 판정 받았다는데"라는 말을 들었다.
놀란 지수원은 "불임이라니? 진짜 재경이가 애를 못 가진다는거야? 그럼 태양이는 누구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그 시각 엄현경(봉선화)은 새벽이의 사진을 보며 눈물 흘렸다.
차서원(윤재민)은 이를 보고 "미안해. 새벽이 많이 보고싶었을텐데. 이번주 주말에 다녀오자. 내가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라고 사과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