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 주간트롯 코너에서 영탁 논란 집중 점검
일요신문의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은 지난 에피소드에 이어 음원 사재기 및 막걸리 상표권 논란 등 트롯가수 영탁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두 편으로 집중 점검했다.
그 중 첫 번째 영상인 ‘주간트롯’ 54번째 에피소드에선 지난달 사재기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영탁의 입장에서 해당 사건을 재구성해봤다.
두 번째 영상 ‘주간트롯’ 55번째 에피소드는 영탁과 막걸리 양조회사 예천양조 사이에 벌어진 치열한 상품권 분쟁, 영탁 측이 150억 원을 요구했다는 예천양조 측 주장의 진위를 파헤친다.
이 사태를 바라보는 신민섭 기자의 총평도 영상 후반부에 실려 있다. 영탁 논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막은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