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200회 특집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만능 요원 MC 금새록은 '금새 우체부'로 변신한다.
포방터 홍탁집부터 청파동 피자집까지 궁금했던 사장님들의 근황을 대공개한다.
그리고 환골탈태 솔루션을 받았던 '등촌동 덮밥집' 점검을 위해 비밀요원이 투입된다.
그리고 깜짝 백종원의 솔루션까지 신메뉴 '계미덮'이 탄생한다.
한편 백종원 대표의 극찬을 받았던 오류동 감자옹심이집의 맛도 점검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냉부해’도 되살린 ‘흑백요리사’…다시 시작된 셰프테이너 전성시대
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