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1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나를 위해' 편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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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불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댄서 허니제이가 바쁜 스케줄 속 3개월 만에 휴일을 얻는다.
하나 둘 미뤘던 집안일에 나선 허니제이는 엄마표 김치로 한상 거하게 차려 먹고 쌓아둔 택배 정리부터 시작한다.
옷 정리부터 뚝딱뚝딱 옷 리폼까지 휴일 즐기기에 푹 빠진 허니제이의 꿀맛 같은 하루를 함께한다.
한편 박나래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제주도 백패킹 여행에 도전한다.
여행의 종착지는 바로 3대 백패킹 성지 제주 비양도로 무려 도보 25km의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걷자마자 다리는 아파오고 화장실은 가고 싶고 위기에 봉착하는데 나래는 무사히 비양도에 도착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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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