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
수주금액은 총 5458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 4000㎥(입방미터)급으로 추정되며,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70척, 71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 4000만 달러)의 약 41%를 달성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도…홍콩H지수 ELS 자율조정안 마련해 배상절차 진행한다
이사회 장악한 형제, 사업 구상은 '갸우뚱'…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막전막후
LG생활건강 아픈 손가락, 미국 종속기업 ‘에이본’ 심폐소생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