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마흔 번째 주제 달걀 편으로 꾸며진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했던 배우 박하나가 새로운 편셰프로 출연한다. '조 실장'에게 아들 세종이 있다면 박하나에겐 4마리의 앵무새가 있다. 그 특별한 동거 현장도 만나본다.
그리고 알고 보면 달콤한 여자 '꿀 컬렉터 박하나'의 모습도 공개한다.
입에 넣자마자 달콤함을 가득 채우는 꿀을 김치에도 넣는 그녀는 3단 고음이 저절로 나오는 리얼 꿀맛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편 류수영은 제육볶음에 이어 재우지 않는 불고기 레피피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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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