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메뉴를 1만 8900원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단 사실이다.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은 옛말이다. 축산물의 메카라고 불리는 마장동에서 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해 손님에게 제공한다.
저렴한 가격을 위해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한다는 사장님. 모든 음식을 손수 만들기 때문에 가성비를 유지할 수 있단다.
파격적인 가성비 때문에 마진율은 15%밖에 남지 않지만 배부르게 먹는 손님들을 보면 행복하다고 한다.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채로움과 푸짐한 양에 맛과 가성비까지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일석사조 맛집을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