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질환 예방 위한 희망과 미래 그려

‘산업보건체계 분과’는 그간의 직업성 질환 발생 유형을 돌아보고 미래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의 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한다. ‘작업환경개선 분과’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계한 급성 중독예방 대책 및 현장 작동이 가능한 작업환경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근로자건강관리 분과’는 현 건강관리제도 문제점을 짚어보고, 사업장에서의 근로자 건강관리 관리 및 자율건강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혁신위원회 운영에서 제시된 결과물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실제 현장에 적용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과 노동자 건강권 확보에 되도록 할 예정이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직업성 질환에 대한 각 분과별 혁신위원회 구성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고민하고 토론해 든든한 산업보건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차기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성과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