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의회에서는 40여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했으며, 담당 사업부서에서 최종 검토해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다.
경남농협 조근수 부본부장은 “오늘 협의회가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금융제도개선과 의견수렴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검사국, 남해에서 햇마늘 수확 일손돕기 실시

류종렬 국장은 “농촌의 인력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 농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해마다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면서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영농철 인력난이 매년 가중되고 있기에, 도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 축협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 적극 참여 결의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은 한우 공급과잉이 예상되는 2024년 이전에 선제적으로 수급조절을 하기 위해 40개월령 이하 경산우를 비육·도축 하면 지원금을 지급하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에 따르면 한우 사육마릿수는 2022년 355만5천두, 2023년 360만9천두로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전망이고, 도축마리 수는 2022년 85만4천두, 2023년 93만6천두, 2024년 101만두 수준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매가격은 점진적인 하락세가 예상되며, 축산물 수요가 감소할 경우 가격 하락폭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 수급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동수 축산사업단장은 “ 10년전 소값 파동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각종 연구 및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2024년 전후로 소값 파동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농가의 자율적이고 선제적인 수급조절의 일환인 '경산우 비육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2년 농·축협 디지털금융 순회교육' 개최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디지털금융본부 강사를 초청해 디지털금융 금융동향 및 대응방안, 상호금융의 마이데이터사업, 디지털뱅킹, NH콕뱅크, 비대면 마케팅 등에 대한 강의를 구성해 농·축협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고,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 대회에서는 농·축협 임직원들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지를 제고하고 자리가 됐다.
경남농협 조근수 부본부장은 “농협 상호금융은 금융업의 시대적 변천에 발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며 고객들에게 항상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NH콕뱅크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함양농협, 2022년산 햇양파 첫수출

함양농협은 금년도 양파생산량이 과잉생산은 아니지만, 생산과잉 시 수출할 수 있는 거래처의 꾸준한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산 함양 양파’ 대만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500여톤 정도로 수출될 계획이며,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과도 수출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수출은 함양 농·특산물의 기존거래처 유지와,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해 함양 농·특산물을 세계적으로 홍보 할 수 있는 기회와 함양 농업인들의 수익창출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해외 수출 길에 오르는 함양농협의 계약재배로 생산된 ‘2022년산 함양 양파’는 품질이 우수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높은 평가의 농산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대만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맛이 좋으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직원들은 ‘2022년산 함양 양파’ 대만 수출로 농산물 수매에서부터 정확하고 청결한 포장까지 불철주야 피로를 잊고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함양농협은 함양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통해 외화 획득과 동시에 지역농업의 경제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은 “농업의 현대화와 농·특산물 수출품 육성에 박차를 가해 내실 있는 함양 농·특산물 수출이 성공적으로 추진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함양 농·특산물 명품 고급화를 강조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