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전적 1승 1패 호각세…6월 3일, 체이스 센터서 1차전 돌입

보스턴은 마이애미에 시리즈 전적 4승 3패를 기록하며 어렵게 파이널 무대로 향했다. 이들은 유력 우승후보로 거론되던 브루클린 네츠, 밀워키 벅스마저 꺾고 파이널 무대까지 밟게 됐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비교적 편안히 치렀다. 루카 돈치치가 이끄는 댈러스 매버릭스를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눌렀다. 이전 단계에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덴버 너기츠에 승리했다. 모든 시리즈에서 6차전을 넘기지 않으며 체력을 아꼈다.
양 팀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각기 다른 컨퍼런스 소속인 이들은 지난 12월과 3월, 각각 홈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각자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양팀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는 제이슨 테이텀과 스테판 커리로 꼽힌다. 둘 모두 각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기도 하다.
1차전은 오는 6월 3일, 골든스테이트의 홈구장인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