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앰버서더 선정 “영국 유산과 함께해 영광”

버버리를 통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로서, 풍부한 영국의 유산을 가진 브랜드와 함께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버버리는 오랫동안 상상력과 혁신을 추구해왔다. 나의 가치와 일치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그간 경기장 위에서 뿐만 아니라 간간히 포착되는 일상생활에서도 개성을 발휘해왔다. 지난 3월에는 버버리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귀국길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직접 패션브랜드 런칭에 나설 계획이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손흥민의 이름을 딴 브랜드는 이달 중순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스포츠스타가 버버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걸그룹 있지(ITZY), 가수 차은우, 배우 한효주 등이 활동한 바 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