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른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여름의 맛' 메뉴가 탄생한다.
이날 이찬원은 영동전통시장을 찾아 단골 떡볶이집에서 먹방을 선보이고 게릴라 팬미팅에 영남대 1회 선배와의 만남도 가진다.
이어 또리사표 역대급 여름 보양식 레피시를 공개한다. 매콤하고 진한 닭 국물이 매력적인 메뉴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심지호는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손수 아침상을 준비하고 센스 만점 도시락도 챙긴다.
여기에 오직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살림 꿀팁 가득한 심지호표 5첩 밥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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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