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대섭 교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정의부터 역사, 앞으로 인류에게 닥쳐올 감염병 시나리오까지 폭넓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치사율이 최대 90%에 이르는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 사상 최악의 사망자 수를 기록한 20세기 최초의 팬데믹 스페인 독감 등 그간 전 인류를 떨게 했던 바이러스의 정체를 파헤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는 바이러스와 미래에 만나게 될 감염병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에 은지원을 포함한 패널들이 "저 병이 우리나라에 왔다고?"라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히스토리 에어라인에 함께 탑승할 여행 메이트로 미국에서 온 존 그랜지와 나이지리아 출신 파스칼이 출연한다. 파스칼은 아프리카의 장례 문화와 그로 인해 퍼진 전염병의 상관 관계에 대해 소개하며 한층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