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란 윤복인은 "아저씨 누구세요"라고 물었고 정헌은 "뭐 이딴 걸 그리는데"라며 그림을 빼앗았다.
윤복인이 "나쁜 사람. 나쁜 사람이야"라고 흥분했고 정헌은 "닥치라고"라면서 쇼파로 밀어버렸다.
그때 나타난 이영은(백주홍)이 "뭐하는거야"라며 윤복인을 달랬다.
이를 지켜보던 강별(남태희)는 "빨리 백주홍 내보내라"며 화를 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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