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조각가 석고 반죽으로 벽면 장식 ‘옷주름에 머릿결까지 생생’
[일요신문] 이란의 호세인 베자디는 벽에서 튀어나오는 듯한 독특한 형상을 조각하는 예술가다. 그가 벽면에 반부조 형태로 조각한 작품을 보면 금세라도 벽에서 나와 걸어다닐 것만 같다.

주로 부드러운 날개와 물결처럼 차르르 흐르는 옷을 입은 여성과 천사를 조각하고 있으며, 옷주름과 헝클어진 머리결을 보면 진짜 같기 때문에 생동감이 느껴진다. 또한 모든 작품은 조각을 할 벽면에 맞춰 디자인되기 때문에 더욱 역동적이다.

벽에 간단히 스케치를 한 다음 석고 반죽과 팔레트 나이프를 이용해서 석고반죽을 한 층씩 쌓아 나가는 식으로 만들며, 어떤 작품들은 조명 효과를 더해 입체감을 더욱 살리기도 한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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