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종석과 김우빈이 친분을 과시했다.
16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김우빈과 술자리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종석과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방영된 드라마 '학교 2013'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한 영화 '데시벨'은 이날 개봉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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