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설날을 앞두고 지하1층 식품관에서 내년 1월 2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선물세트를 사전예약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와인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판매 품목은 농·축·수산 146품목, 와인, 건강, 차 72품목, 그로서리, 일상용품 26품목으로 총 240여 가지 품목이 대상이다. 이외에도 기업 및 단체 주문 고객 상담을 위한 별도의 특판팀을 구성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박정헌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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