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1년 콘텐츠산업조사(2022년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연도별 콘텐츠산업 수출액 추이. 콘텐츠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 경제 저성장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체 산업 대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경기침체를 돌파할 주요 산업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21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124억 5000만 달러로 2020년 119억 2000만 달러 대비 4.4% 증가해 14조 3000억 원을 기록했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37조 5000억 원으로 2020년 128조 3000억 원 대비 7.1% 증가했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이번 결과에 “올해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콘텐츠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콘텐츠산업 진흥과 수출 확대가 주요 국정과제(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인 만큼,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감 있는 정책을 짜임새 있게 수립하고 집행해 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