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 모으겠다”
[일요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복을 차려 입고 설 인사에 나섰다. 1월 21일 대통령실은 2분 분량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6박 8일 일정 UAE·다보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 사진=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은 설 인사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 돼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란 각오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UAE와 다보스 순방에선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일정 초점을 경제에 맞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새해에는 보다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챙기겠다”면서 “명절 연휴에도 땀과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근로자,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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