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벤의 출산 후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으면 안 되는 것만 땡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은 조리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지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벤은 지난 1일 딸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