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언급하자 “다급해서 아무곳에 분출”

그는 “주식이든 코인이든 토큰이든 공개장에서 트레이딩을 통해서 취득하고 트레이딩을 통해서 판매하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라면서도 “비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했거나 호가에 따른 공개시장 매수, 매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다량을 취득하면 의심받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전 대표는 “김 의원이 다급한 건 알겠는데 저는 항상 알고리즘 트레이딩이고, 김 의원은 예전에 방송 패널 하던 시절부터 텔레그램 정보방 이야기 간혹 하셨던 것 같은데 왜 물타기 하나”라고 부연했다.
또 “검찰이 아니라 그 할아버지가 와도 김 의원이 공개시장에서 실명계좌로 매수 매도를 하신 상황이면 앞으로도 문제 될 일이 없을 것”이라며 “다급해서 아무 곳에 분출하지 마시고 법률가답게 대처하라”고 강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