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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사진. | ||
2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곽진영이 성형 부작용으로 괴로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곽진영은 14년간 자신을 괴롭힌 성형 후유증을 이겨내기 위해 제작진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인터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당시 눈 조직을 너무 많이 잘라내 눈을 뜨고 감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 우울증에 걸려 술을 먹고 수면 유도제도 먹어 봤다. 사람들도 아무도 안 만났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에 ‘왜 살지’라는 나쁜 마음도 들었다”며 힘겨웠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곽진영은 “다른 내용을 인터뷰해도 성형 실패만 이슈가 되더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됐는데 이젠 괜찮다.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SBS <힐링캠프>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고 리포터 조영구는 “곽진영 씨의 인기로는 아직 안 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영 인턴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