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전화해 자수 의사 밝혀

A 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수요일날 신림역에서 한국여성 20명 죽일 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이날 오전 1시 44분 112에 신고해 자수 의사를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실제로 흉기를 구매해 범행을 준비했는지, 협박 글을 올린 이유가 무엇인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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