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2점 회수…인명 피해 없어
서울 서초경찰서는 4일 오전 10시 39분쯤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는 남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흉기 2점을 압수했다.
경찰은 흉기 소지 이유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
‘전관 블랙홀’ 가상자산 업계 1위 두나무 ‘공격적 대관’ 톺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