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난 6월,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마돈나(64)가 컴백 소식을 알려왔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지면서 주위의 염려를 샀던 마돈나가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에 팬들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5일, 트위터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린 마돈나는 “지난 몇 주 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준 놀라운 지지와 인내심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며칠 안에 변경된 투어 일정을 알려드리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다! 곧 투어에서 만나요!!”라고 적었다.
활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셀러브레이션’ 월드투어는 35개의 도시를 돌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초 7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던 북미 투어는 뉴욕, 마이애미, LA 등을 거쳐 진행되고, 그후에는 유럽으로 건너가 두 달여간 투어를 돌게 된다.
사진=인스타그램무대에 오르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바이러스에 감염됐던 마돈나에 대해 한 소식통은 “마돈나는 투어를 위해 몇 주 동안 격렬하게 리허설에 매진했다. 어떤 날은 열두 시간 내내 연습을 했다”면서 그 정도면 쓰러져도 이상할 게 없었다고 말했다. 출처 ‘페이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