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과 수염 표현에 못 사용…명상하는 듯한 표정도 신비로워
대부분의 인물들은 명상을 하거나 꾸벅꾸벅 졸고 있는 듯 신비로운 느낌이다. 몰리나는 “나에게 (얼굴 표현은) 단어의 음절이나 노래의 독특한 음표와 같다”고 설명했다. 출처 ‘디스이즈콜로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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