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정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 30명과 2기 원정대원 70명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원정 깃발 수여, 군악대 축하 연주,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정하는 2기 원정대는 전체 6차례 중 두 번째로, 4일 출정식 직후 파주에서 출발해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를 거쳐 10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접경지역 약 104km 구간을 횡단한다.
국방부와 경기도, 파주시 등 관계기관은 대장정 참가자들의 안전한 원정을 위해 행사 구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디엠제트(DMZ)는 접경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디엠제트(DMZ) 평화의 길‘ 개통과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주신 국방부와 경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디엠제트(DMZ) 관광에 지속적인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