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DX·삼디·삼성화재·삼바 등 4개 노조 참여

삼성 계열사 통합 노조의 출범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초기업 노조 관계자는 “각 계열사 업황 및 인력구조, 사업이익과 별개로 획일적 통제를 받고 있는 불합리한 노사관계에서 탈피해 개별 계열사 노사관계 자주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각 사의 실정에 맞는 임금, 복지, 근로조건을 수립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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