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규모 ‘에잇세컨즈’ 매장 개장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일요신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삼성물산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가 최근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에잇세컨즈’ 매장.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백화점 매장으로는 최대 규모인 1,144㎡(약 350평) 의 넓은 매장 면적을 바탕으로 남성·여성·액세서리부터 ‘유니에잇(UNI8)’, ‘에디션에잇(EDITION 8)’ 등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4월 21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으로 24년 봄여름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