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디자이너 장치 고안 “디자인에 유머 첨가했어요”
케디아는 이런 토스터기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디자이너는 디자인에 유머를 첨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요즘 디자인은 너무 진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그는 “각 분야의 유머를 이해하기 위해 디자인, 심리학, 음악, 공연, 연기, 만화책, 스토리텔링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열한 명을 인터뷰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디자인붐’.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