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은행은 현대 미디어 아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작가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인 NFT(대체 불가능 토큰)기술을 통해 예술 작품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전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11년, 지역 시민들로 하여금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지역 예술인의 전시기회를 확대를 위해 BNK부산은행갤러리를 개관했다. 현재까지 무료대관으로 총 340여 차례의 전시가 이뤄졌으며, 원활한 전시 진행을 위해 전담 큐레이터도 배치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신청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원한 과일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무더위 극복 나서

부산은행 중구지역봉사단은 이날 과일 세척, 다듬기, 담기 등 과일도시락 만들기 과정을 지역 내 청소년들과 함께 펼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동구지역봉사단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지역민들과 나누기도 했다.
금정구지역봉사단은 금정구자원봉사센터에서 친환경 모기기피제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영도구지역봉사단은 환경교육 및 씨글라스(깨진유리조각)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ESG관련 사회공헌사업도 실시했다. 부산시청 녹음광장, 남구 평화공원, 대천천 등 지역 랜드마크를 찾은 다른 구·군 지역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4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부산은행 강석래 경영전략본부장은 “부산은행은 지역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가슴을 뛰게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Happy Mom Box제작 △ESG 낙동강유역 외래종 퇴치 및 자생종 식재활동 △저소득층을 위한 학용품 및 생필품제작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