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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신문 DB | ||
[일요신문]7주 연속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5위로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닷컴은 ‘빌보드 핫 100’차트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차트에서는 마룬5의 ‘원 모어 나이트’가 9주째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지난주 4위였던 리한나의 ‘다이아몬즈’가 차지했다.
7주 연속 2위를 지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료 음원 스트리밍 건수와 라디오 방송 건수가 하락하면서 5위로 밀려났다. 빌보드는 닐슨 BDS를 통한 1000여 개 방송사의 방송 횟수와 유료 스트리밍, 음원 판매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빌보드 순위 하락과 상관없이 싸이의 미국활동은 활발해지고 있다. 싸이는 오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한다. 이어 22일에는 NBC 인기 토크쇼 ‘제이 레노의 투나이트 쇼’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싸이는 내년 2월 중 월드와이드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배해경 인턴기자 ilyoh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