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23일 지하 2층에 ‘마르디 메크르디’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라워 패턴으로 인기를 끌며, 탄탄한 2030 여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세계 센텀시티에 스포츠 라인 ‘마르디 메크르디 악티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에 공식 매장을 열면서 더욱 많은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25일까지 3모든 구매 고객에게 플립플랍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메쉬 바캉스 백을 증정한다. 선착순 이벤트로는 의류나 가방으로 구성된 8·25·30만원 상당의 기프트 세트를 등수에 따라 제공(한정 수량)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부산시] ‘부산이즈굿 동백전’ 개시..‘부산시민플랫폼’ 고도화 박차 外
온라인 기사 ( 2024.11.18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