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우는 지난 8월 20일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파트 주민 70대 남성 A 씨를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최 씨는 피해자 A 씨가 자신과 어머니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이 사건이 법률상 특정중대범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정보 공개를 의결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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