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방법…감염 여부 빠르게 판별하고 신속 대처
[일요신문]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용관)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유전자 진단키트를 현장에 적용하고, 조기 진단 등 정밀 조사기법으로 고사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울진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다.

기존 검경 방법은 최소 2~3일이 소요되지만, 현장에서 유전자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1시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남부산림청의 설명이다.
조창준 산림재난안전과장은 "울진지역은 금강소나무 군락지가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감염 여부를 빠르게 판별하고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