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행사 참가, 2부 오프닝 무대 나서

앞서 리사는 레드카펫 행사부터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검은 턱시도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섰다.
축하 무대는 시상식 2부의 첫 순서였다. 리사는 팝스타 도자캣, 레이와 함께 협업으로 신곡 '본 어게인'을 낸 바 있었다. 이에 이번 시상식에서도 이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 됐으나 리사는 홀로 무대에 섰다.
007 시리즈의 OST '리브 앤 렛 다이(Live and Let Die)'를 열창했다. 007과 본드걸을 연상케 하듯 수트를 입은 남성,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 댄서들 사이에서 리사가 등장했다. 비즈 장식이 달린 검은 드레스를 착용했다.
리사는 앞서 지난 2월 28일 솔로 정규 앨범 'Alter Ego'를 발표했다. 싱글로 선공개 됐던 도자캣, 레이와의 협업곡 등을 포함, 총 15곡이 수록됐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