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 “화재 발생 20여 분만 진화…인명피해 없어”

사고 이후 무인기와 헬기는 불길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수리온 헬기는 1대당 약 200억 원에 달한다. 헤론 무인기는 1대당 약 3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이날 오후 1시쯤 경기 양주시 군 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1대가 착륙 간 지상에 계류돼 있는 헬기 1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으며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고 세부 사고 원인 및 정확한 피해 현황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