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N49 개발사업 현장과 남양주 궁집 방문

주 시장은 먼저 평내동 청년창업센터에서 센트럴 N49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현황을 시민 및 언론인들과 공유했다.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평내호평역 역세권에 조성되는 지하 5층,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공동주택 548세대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PFV)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근 시유지에는 주차전용건축물이 건립돼 향후 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호평동과 평내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집회시설을 조성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장 투어를 마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센트럴 N49 개발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남양주 궁집은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 담당자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