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20일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되는 의용소방대’라는 주제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연수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처음 소방법이 제정된 날인 1958년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정하게 됐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이날 기념식에는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시의회 의장 정해권, 시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시의회 위원을 비롯한 소방 관련 단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6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이번 기념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축하 영상, 연합회장 환영사, 유공자 포상, 시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의용소방대 활약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중부소방서 중앙여성의용소방대 대장 박명녀 등 7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 부평소방서 십정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임봉화 등 8명이 소방청장상, 남동소방서 담방혼성의용소방대 지도부장 이영주 등 15명이 인천광역시장상의 영애를 안았다.
유정복 시장은축사를 통해 "3200여 의용소방대원과 3400여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봉사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인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라며 "무한 신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종 인천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인천시 의용소방대가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