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한강공원에서 목격담 “반려견, 경호원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

해당 글 작성자 A 씨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에서 윤 전 대통령을 봤다고 했다.
A 씨는 "런닝하다가 윤석열 목격했습니다"라며 "동작대교 아래서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와 경호원 세 명 정도 대동하고 한가로이 산책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사진도 공개했다. 운동복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반려견 목줄을 잡고 있는 윤 전 대통령 모습이 담겼다.
동작대교 아래 한강공원은 윤 전 대통령 주거지인 아크로비스타와 차로 약 10분 거리다. 이날 함께 있던 반려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새롬이'로 추정된다.

국민의힘의 대선후보가 결정되는 최종 결선 발표가 이뤄지기 전날인 5월 2일에는 아크로비스타 지하상가 한 식당에서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일요신문 카메라에 잡혔다.
공교롭게도 아크로비스타 같은 식당에선 친윤계 의원 3명도 술을 마시고 있었다. 국민의힘 윤상현·강명구·곽규택 의원이다(관련 기사 [단독] '국힘 대선후보 확정 전날' 윤석열-친윤 의원들 아크로비스타 술자리 회동 의혹 포착).
주현웅 기자 chescol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