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도 부인도 안해 의심 더 커져…“영화 출연 조율중일 뿐” 보도도

이뿐만이 아니다. 하루 전에는 함께 헬리콥터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스페인 마드리드를 다녀온 후 함께 런던에 도착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또한 그보다 몇 주 전에도 한 차례 더 헬리콥터에 함께 오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런던 소호 지역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적도 있었다.
이처럼 여기저기서 목격담이 들려오니 열애설이 제기된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둘이 비밀리에 열애를 시작했으며, 조만간 이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에 연예주간 ‘피플’은 한 소식통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단지 더그 리먼 감독의 SF 스릴러 영화 ‘딥퍼’의 출연을 조율하고 있을 뿐”이라고 보도하면서 열애설을 일축했다. 근래 들어 잦아진 만남이 단순히 비즈니스 미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관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의심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상태다. 출처 ‘TMZ’ ‘피플’.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