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위였던 ‘한남더힐’ 매매가175억 원보다 75억 원 높아

올해 나인원한남 거래건수는 총 5건으로 면적별로 가격차는 있지만 최저 102억 원에서 250억 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2019년 입주를 시작한 나인원한남은 총 341가구로 유명 연예인 및 기업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고급 아파트다.
나인원한남은 2018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임대 후 분양전환 조건으로 공급됐으며 임대 보증금만 33억 원~48억 원으로 알려졌다. 2년 뒤 1평(3.3㎡)당 6100만 원에 분양전환됐다.
한편 올해 서울 100억 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총 12건으로 나인원한남에 이어 한남더힐(3월·175억 원)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거래됐고,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234㎡가 지난 2월 165억 원에 거래돼 3위를 차지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