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보유 주택 56.2% 수준…뒤이어 미국인, 캐나다인 순으로 많아

이 중 중국인 소유가 5만 6301가구(56.2%)로 과반이었다. 중국인 보유 주택은 6개월 전보다 3503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하반기 증가한 전체 외국인 보유 주택의 68%를 중국인이 사들였다.
외국인 보유 주택 중 중국인 소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월 말 55.0%, 12월 말 55.5%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에 이어 미국인이 2만 231가구(22.0%), 캐나다인 6315가구(6.3%) 순으로 국내 주택 보유 비율이 높았다.
외국인 소유 주택 72.7%는 수도권에 있으며 경기도 소재 주택이 3만 9144가구(39.1%)로 가장 많았다. 서울 2만 3741가구(23.7%), 인천 9983가구(10.0%) 순이다.
외국인 주택 보유자 93.4%는 1주택자이며 5.35%(5182명)가 2주택 소유자다. 3주택자는 640명, 4주택 209명, 5주택 461명 수준이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