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키커로 나서 선제골, 두 번째 공격포인트 얻어…LAFC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

이날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전반 6분 드니 부앙가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골문 왼쪽 상단으로 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1대 1로 비겼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은 후 두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에 입단 후 처음 선발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마티유 초니에르의 쐐기골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LAFC는 2대 0으로 이겼다.
댈러스와의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긴 LAFC는 11승 8무 6패(승점 41)로 MLS 서부 컨퍼런스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