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활약 장기화 전망…팀 내 최고 연봉자 등극 예상

로메로는 손흥민, 미키 판 더 펜 등과 함께 토트넘 내 최고 자원으로 꼽히던 인물이다. 2021-2022시즌 이적 이후 곧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 유로파 우승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지난 5월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등과 이적설로 연결됐다. 로메로 역시 이적 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이적설은 당분간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에 앞서 로메로는 팀을 떠난 손흥민에 이어 팀의 주장으로 임명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로메로는 팀 내 최고 연봉자 위치에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메로는 계약 소감으로 "토트넘은 나에게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재계약은 환상적 결정"이라는 말을 남겼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