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상품 역직구 방식으로 조달, 연내 정식 서비스 도입 예정

컬리는 물품을 국내 물류 센터에서 포장해 특송업체 DHL을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배송할 예정이다.
앞서 컬리는 지난 2024년 9월 미국 H마트에 입점하며 해외 채널 확대에 나섰다. 당시 컬리는 자사의 냉동 가정간편식(HMR) 제품 가운데 인기를 끈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짬뽕’ 제품을 수출용으로 개발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그러나 컬리가 직접 해외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컬리 측은 현지 수요를 예측하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사전 운영 기간을 마련, 사전 신청을 통해 초대받은 회원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사전 운영을 거쳐 컬리 USA 서비스가 안정화됐다고 판단하면 연내 정식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