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유엔 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공개 토의 직접 주재”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는 9월 한 달간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며, 24일에는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 안보를 주제로 공개 토의를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는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의 다자회의 무대로 193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3일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경험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과 회복 과정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