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성’과 강남구, 서초구가 가격 상승 이끌어…분당도 상승폭 커졌다

‘마용성’으로 불리는 마포구(0.12→0.17%)와 용산구(0.13→0.14%), 성동구(0.20→0.27%)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강남 3구 중 강남구(0.09→0.15%)와 서초구(0.13→14%)의 상승폭도 커졌다. 다만 송파구는 0.19→0.14%로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을 제외하고는 분당구의 가격 상승폭도 재건축 영향으로 커졌다. 지난주 0.18에서 이번 주 0.28%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과 분당의 상승폭이 커지며 전국 아파트 가격은 전주 보합(0.00%)에서 이번 주 0.01%로 상승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역세권·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서울 전체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